| 서산 어버이장학회 회장 이취임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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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어버이장학회 장학금 전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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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어버이장학회 장학금 전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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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어버이장학회 감사장 전달 모습 |
서산 어버이장학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오후5시30분부터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소재 아르델컨벤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종렬 서산교육장을 비롯한 각급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최송산 고문의 사회로, 조병완 부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경과보고 및 강명원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으며, 화송장애인공동작업장 이정순 시설장과 활란요양원 박명자 팀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강명원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사 직원들과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요양원에 시설 기부를 하고, 마을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이제 공식적인 단체로 출발하면서 보다 역량 있고, 활력 넘치는 진정한 봉사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조은 취임 회장은 "착한 마음으로 어버이장학회의 더 큰 발전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소박한 마음이 전달되어 재능기부와 천원의 후원 회원으로 동참하며, 서로가 함께 응원하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부모님의 자식 사랑이 내리사랑 이듯이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지역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며, 이러한 사랑이 서산을 빛내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렬 서산교육장도 "오늘 전달되는 장학금에는 자식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부모님 마음이 있는 고귀한 장학금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부모님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학생들의 인성 교육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초등학교 14명과 중학생 7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